진흥원 소식

대형 화학사고 및 잇따르는 사업장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전문교육이 실시됐다.

 

(사)안전보건진흥원은 최근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공정안전관리(PSM) 전문화 교육을 개발·실시했다

고 31일 밝혔다.

 

이번 공정안전관리 전문화 교육 과정은 진흥원의 안전보건교육 과정 중 최초의 전문화 교육과정으로

황순용 교육이사가 직접 과정 구상·개발단계에서부터 강사 구성까지 참여해 야심차게 준비했다.

 

교육은 PSM 대상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부서장, 관리감독자, 담당자 또는 엔지니어링회사의 공정설

계자, PSM 컨설턴트가 공정안전관리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토록 ▲PSM보고서 작성능력 배양 ▲이행

상태평가 대비 실무능력 향상 ▲자체감사기법 습득을 위해 4가지의 테마별 과정으로 구성됐다.

 

제1과정인 PSM 운영 향상과정은 3일·21시간 과정으로 구성돼 있고 2과정인 PSM 공정안전자료 작성

실무과정, 3과정인 PSM 공정위험성평가 전문과정, 4과정인 PSM 자체감사과정은 2일·16시간 과정으

로 이뤄져 있다.

 

진흥원에서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안전보건공단 교수, 화학공장의 공장장 출신으로 강사진을

구성해 생동감있는 맞춤식 교육이 되도록 했으며 특히 환급과정으로 등록해 기업의 교육비까지 절감

할 수 있도록 과정을 구성했다.

 

또 해당교육을 이수하면 관리감독자 교육을 갈음할 수 있고 연 2회 무료 보수교육을 실시해 교육생

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는 방안도 마련했다.

 

한편 해당 교육은 최초로 20명의 교육생을 배출해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고 교육종료 후 자체 설문조

사에서 한 교육생은 “3일 과정의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져 아쉽고 꼭 필요한 교육을 듣게 돼 현장에

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어려운 강의내용을 쉽게 강의해준 강사들에게 고마움의 박수를 보낸다”고

밝혔다.